-껄렁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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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오늘 와인 시음을 했습니다. ㅎㅎ

복숭아보다 상큼함 2019. 3. 12. 22:49

오늘 와인 먹었어요.

제가 조리과라서 와인학을 공부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인을 먹어봤습니다.

제가 와인에는 무지해요 ^^

일단 정의 부터 말해들일께여~

와인은 일단 레드,화이트,스파클링,디저트와인이 있습니다.

옛 역사에서 백년전쟁의 시발점이 된이유기도 하죠~

일단 교수님에게 개인잔을 받았습니다.

와인을 배우려면 개인잔이 있어야된다고 하셔서;; 잔이 좀 크네용;;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

와인을 처음시작하신다, 또는 맛있는 와인을 먹고싶다 하시면 스파클링와인을 추천해들입니다.(Sparkling Wine) 도수는 대강 5도 정도 되고 과일향에 풍미가 넘치네요. 그리고 이와인은 다른 말로 (Champagne)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어죠.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 샴페인이라고 한다네요 ^^ 

저도 처음 먹었는데 맛있어요 ㅎㅎ 연예한적은 없지만 첫사랑의 느낌 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 음... 연인들이 가볍게 마시기 쉬운 사랑스러운 맛이었어요.

제품명: (시나브로 에뚜왈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적포도 와인 (Red Wine)

제가 조금 어린이 입맛이예요, 요거ㅋㅋㅋㅋ 마시자마자 우엑 ㅋㅋㅋㅋ 제가 와인을 잘못알아서 그러는데 음... 써요 그리고 약간 셔요. 그리고 냄새는 약간 맥주 냄새? 같은게 났어요.  근데 적포도주에 효능이 좋더라고요. 

적포도주 안에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네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자기전에 한잔씩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적포도주는 노화방지와 치매에 좋습니다. 거기에다가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괜히 세계 10대 식품이 아니네용요.  여러분들도 많이먹지는 말고 몸에 좋을 정도로만 먹읍시다. 

감사합니다


오늘 수업을 되세기면서 글을 한번 써봤어요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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