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요리 (7)
-껄렁요리사-
안녕하세요. 괄도네넴띤을 드디어 먹었습니다. 자 요것이 팔도에서 비빔면 35주년으로 나온 팔도 비빔면입니다.근대 왜 요것이 괄도네넴띤이 되었을까요?눈을 흐릿하게하고 멀리서 잃으면 야민정음으로 괄도네넴띤이라고 나옴니다.무려 기존 비빔면에 5배가 맵다고 하는데요.제가 먹었을때는 한 2배? 정도 었어요^^ 맛있게 맵다는말 아시죠. 딱! 그 맛이었습니다.불닭으로 가기전에 맵고 달콤한맛?으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자! 괄도네넴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요것은 한정판매였기 때문에 11번가에서 인터넷으로만 살수있었어요.하지만 인기가 너무 많아서 gs편의점,이마트 등 에서도 팔기 시작했네요.학교 끝나고 오는길에 득템 해버렸어요^^7제가 기숙사에 살기때문에 먹을곳이 없었는데 아는형의 자취방에 가서 먹었습니다.이마트에들려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쌀쌀하지 않나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글쓰겠습니다.오늘 소개 할것은요. 요즘 그렇게 맛있다는 일본의 젤리 입니다. 쿄호젤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쿄호젤리는 포도 모양에 젤리인데 거봉만한 알맹이에 젤리 입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도 ASMR로 많이 쓰이고 있죠. 요게 일반 거봉이라면. 이게 거봉 젤리에 모습이죠. 탐스럽네요. 쿄호라는 말은 일본어로 거봉이라는 뜻이라네요. 한때 유행했던 물방울 떡을 닮은 모습입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xmtxuGqJOJsKAHO-ASMR 카호 님의 유튜브 입니다.저렇게 포도 껍질같이 막이 덮여있어요. 이쑤시게 같은 것으로 터트려먹는 것이죠.엄청 큼지막하지 않나요?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한국에서는 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습시간에 커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화창한 오후입니다. 이제 곧 벗꽃도 피고 제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고있네요.그래서 몸도 나릇해지고 잠도 많이 쏟아지네요 ㅎㅎ여러분들은 어떤가요?나릇해서 잠들 깨시라고 오늘 커피 만드는 법을 조금 올릴라고 해요~들어갑니다 ㅎㅎ일단 보이는 저 기구는 커피 글라인더 라고 합니다.커픽콩을 통에 넣고 분쇄하는 기구죠.시중에서 쓰는것은 자동으로 되어 있어서 누르면 쏴~ 하고 나오는데 자격증 시험을 위해서는 수동기계를 사용해야되요.옆에 손잡이 부분을 떙겨주면 갈린 커피콩 가루가 나오는데 카페알바를 해본 전데 양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커피 가루를 받고 평평하게 만들어서 커피머신에 꽂아야 됩니다.평평하게 만들지 않으면 잔에 고르게 나오질 않아서 쓰거나 신맛이 나게..
오늘 와인 먹었어요.제가 조리과라서 와인학을 공부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인을 먹어봤습니다. 제가 와인에는 무지해요 ^^일단 정의 부터 말해들일께여~와인은 일단 레드,화이트,스파클링,디저트와인이 있습니다.옛 역사에서 백년전쟁의 시발점이 된이유기도 하죠~일단 교수님에게 개인잔을 받았습니다.와인을 배우려면 개인잔이 있어야된다고 하셔서;; 잔이 좀 크네용;;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와인을 처음시작하신다, 또는 맛있는 와인을 먹고싶다 하시면 스파클링와인을 추천해들입니다.(Sparkling Wine) 도수는 대강 5도 정도 되고 과일향에 풍미가 넘치네요. 그리고 이와인은 다른 말로 (Champagne)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어죠.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 샴페인이라고 한다네요 ^^ 저..
안녕하세요 ~~ 오늘은 초코머핀을 만들어 봤습니다.오늘 처음 강의 들어갔는데 힘들 더라고요 ㅠㅠㅠ 자 시작합니다. 일단 초코머핀의 정의는 컵케이크 틀 또는 주름 잡힌 종이 케이스에 초코 반죽을 담아 구운 작은 케이크죠^^초코머핀은 크림법으로 반죽을 해요~크림법이란? 버터와설탕을 같이 넣고 거품기로 섞어주면서 달걀을 조금씩 넣어 크림화 시키는 것입니다. 1.첫번째로 재료를 준비합니다.(24개 기준)박력분500g 설탕300g 버터300g 달걀 5개 소금 5g 배이킹소다 2g 베이킹파우더 8g 코코아파우더 60g물175g 탈지분유 30g 초코칩180g 을 준비해줍니다. 1. 버터를 넣고 부드럽게 풀고 (중탕을 하든 오븐에 녹이든) 설타과 소금을 넣고 크림을 만들어 줍니다.2.계란을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부드러..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친구랑 홍대에 갔습니다.친구가 타투를 하고 싶다고 해서 음 나도 할까 하다가 따라갔습니다 ㅎㅎ그 타투집에 가서 친구랑 저랑 상담을 받고 바로는 못한다고 해서 저는 포기하고 친구는 알겠다고했죠나와서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친구랑 인터넷을 뒤져서 맛집을 검색했죠.그래서 한 돈까스집을 보고 바로 기!!! 했습니다. 꺼억! 일단 제 입맛이 이상한걸수도있는데 저 웨지감자?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