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렁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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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일본 먹거리 여행 갔다왔어요.ㅎ

복숭아보다 상큼함 2019. 3. 9. 12:53

안녕 하세요. 아침부터 글을 올리고 있는 한량 그자체

인천 한량입니다. <빰>~


일단 아침부터 바쁘게 8시 비행기라서 버스타고 인천공항으로 열심히 달려갔어요. 

근데 버스를 탔는데 버스아제가 눈치를 엄청주는거예요 ㅠㅠㅠㅠ

짐너무 많이 들고탔나ㅎㅎㅎㅎ

아무튼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로 날라갑니다.

내려서 도시락 <와이파이>를 빌려야되서 기다리는동안 앞에 닌텐도가 보이는거예요.

애들이 빌리는동안 열심히가서 만져봤죠. ㅎ

일본에 가면 자판기가 진짜 많아요. 

그래서 저거 복숭아물?을 뽑아 마셧는데 맛있더라고요ㅎㅎ

가격도 한국음료보다 싸서 좋았어요.

거기서 전철을 타려는데 역전에 우동집과 돈까스덮밥을 파는데가 있어서 바로들어갔어요.

처음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저의가 들어가니깐 말도안되게 몰려오는거예요. ㅎ

줄서있고 그래서 빨리먹고 숙소로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숙소에 가다가 저거 쿠쿠다스 아이스크림이 보이네요. 

제가 잡아먹었습니다.

숙소에다가 짐을 내려놓고 이찌란 라면을 먹으러 갔어요.

근데 제가 세트로 시켰는데 사이드가 계란밖에 안나온거예요. 

라면은 다먹었는데 ㅠㅠㅠ 그래서 물어 봤는데 잃어버렸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환불해주셨답니다. ㅎ

다음날 아침입니다. 그 가이유칸? 을 가다가 덮밥집이 보이길래들어가서 먹어버렸습니다.

저기는 사이드 메뉴가 우동이 나와네요. 

다돌고 나왔는데 배가 또 곱은거예요.

그래서 바로 돈까스 카래덮밥을 먹으러갔어요. 

일본카레 맛있네요 호호

저녁은 바로 요것 규카츠 흠  요거 진짜로 진짜루다가 맛있어요 막 불판같은거에다 지져서먹는데

처음 먹는  맛이었어요 도톤보리가서 요거 먹으세요.

 밤에 친구들과 마지막 밤에 사케와 오사카성에서 산 술잔으로 마지막날을 마무리 했답니다.ㅎㅎ



물어보시고 싶은것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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